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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고르 레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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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고르 이 오피즈데네프시니예 앨범 === ||<width=75px> 번호 ||<width=200px> 제목 ||<width=100px> 발매 연도 || 기타 || || 01 ||펄쩍-펄쩍[br]Прыг-скок[* 캥거루 등이 펄쩍 펄쩍 뛰는 모습을 표현한 러시아어 의성어]|| 1990 ||"펄쩍-펄쩍: 어린아이들의 노래"(Прыг-скок: детские песенки)로도 불린다. 1990년 5월-7월 녹음하였다.|| || 02 ||백 년의 고독[br]Сто лет одиночества|| 1993 ||1991-1992년 녹음하였다. [[가브리엘 가르시아 마르케스]]가 쓴 동명의 소설에서 제목을 가져왔다.[br]레토프 본인은 이 앨범을 전기 그롭 및 오피즈데네프시니예 앨범을 통틀어 가장 최고의 앨범 중 하나로 꼽은 바 있다.|| || 03 ||사이키델리아 투모로[br]Psychedelia Tomorrow|| 2002 ||앨범 커버에는 "오피즈데네프시니예"(Опизденевшие)라고만 적혀 있다.[br]한정판으로 발매되었으며, "백 년의 고독" 앨범 작업 시절 작업물들로 구성되어 있다.[br]레토프의 증언에 따르면 트리플 앨범으로 구성할 예정이었으나 앨범의 볼륨 문제로 사이키델릭 장르의 잼(jam session) 녹음분들로만 채워지게 되었다고 한다.|| || 04 ||이 세상의 속도로[br]Со скоростью мира|| 2024 ||2000년대 초반 새로운 드러머인 안드레이 안드류시킨이 들어오자 당시 작업하던 노래들을 소개해 주고자 레토프가 2003년 직접 카세트 테이프에 녹음하여 건네준 데모. 이후 유실되어 로스트 미디어로 남겨져 있었으나 나탈리야 추마코바가 2024년 "매트리스 아래에서" 우연히 발견하게 되어 발매하였다.[* 공교롭게도 레토프 60주년 생일 얼마 전에 발견하여, 60주년에 맞추어 발매하였다.][br]레토프가 보컬 및 모든 악기를 맡았고, 드럼은 드럼 머신으로 대체하였다. 노래는 전부 Реанимация 및 Долгая счастливая жизнь 앨범 수록곡들로 구성되어 있지만, 카세트에 "Егор и Опизденевшие"라고 적혀 있어[* 제목은 적혀 있지 않았다고 한다. 앨범 제목은 추마코바가 붙인 이름으로 데모 테이프에 수록된 동명의 노래 제목에서 따 왔다.] 추마코바는 해당 작업물을 오피즈데네프시니예 앨범으로 분류했다.|| || 05 ||그렇기에 우리는 꿈을 꾼다![br]Затем снятся сны!|| 2025 ||레토프의 마지막 앨범인 "Зачем снятся сны?"의 녹음에 앞서 2006년 5월 당시 드러머였던 파벨 페레톨친(Павел Перетолчин)에게 앨범 작업에 앞서 들려주기 위한 목적으로 레토프와 추마코바가 작업한 데모.[br]이 데모의 경우 Со скоростью мира와 달리 유실된 적이 없었으며, 레토프는 Зачем снятся сны?와 함께 오피즈데네프시니예의 명의로 데모 또한 발매할 계획을 생전 세우고 있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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